|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의 미모는 놀라웠다.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내일이 너무 기다려져서 오늘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구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솔이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 이날의 미모,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최근 이솔이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지는데"라면서 '41.9kg' 몸무게를 인증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이솔이는 "살이 좀 많이 빠져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오히려 요즘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다. 대신 운동을 늘렸다"면서 "군살 같은 것도 쫙 빠지고 체력도 올라가고. 아무튼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