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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쳤다" 이솔이, 여배우 '압살' 미모+분위기...'41.9kg' 잘록 몸매 원피스 자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16 11:18 | 최종수정 2022-06-16 11:1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의 미모는 놀라웠다.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내일이 너무 기다려져서 오늘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구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위기 가득한 이솔이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가만히 앉아 완벽한 옆선을 자랑 중인 이솔이. 일상도 화보 그 자체였다.

이날 이솔이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 이날의 미모,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최근 이솔이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지는데"라면서 '41.9kg' 몸무게를 인증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이솔이는 "살이 좀 많이 빠져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오히려 요즘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다. 대신 운동을 늘렸다"면서 "군살 같은 것도 쫙 빠지고 체력도 올라가고. 아무튼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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