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1개월 딸 걸음마 시작→간식 먹을 때는 '평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20:42 | 최종수정 2022-06-12 20:4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11개월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지혜는 SNS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슬이랑 떡뻥에 드라마타임 #먹을땐평화 #티비틀어놓으면15분평화 #15분이후로는돌아다니는윤슬이따라다니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 딸 윤슬 양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딸 윤슬 양은 누워서 엄마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한지혜는 최근 딸 윤슬 양이 걸음마를 시작했음을 알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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