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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와 똑 닮은 미소로 눈길을 끈다.
또한 최준희는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 중 44kg을 감량한 바. 이에 "요요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며 다이어트 관련 질문도 있었다. 최준희는 "너무 압박감 가지지 말고 천천히 차근 차근. 무리한 식단 보다도 한식 위주의 식단으로 적당히 먹으면 유산소하기"라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 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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