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진짜 솔직한 속내 드러내 "스무살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07:57 | 최종수정 2022-06-09 07:5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자신의 고민과 경험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혜성은 8일 자신의 SNS에 "제 고민과 경험들을 담아봤어요. 스무살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개인 방송을 준비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더워진 날씨에 부쩍 얇아진 옷차림으로 밤이지만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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