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美서 오자마자 한 일이..♥임창정도 질투할 '다정한 모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00:52 | 최종수정 2022-06-08 07:1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둘째 아들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다녀오자마자 2호와 단둘이 데이트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과 둘째 아들 준성 군은 단둘이 카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준성 군도 해당 사진에 "둘이만 놀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엄마와 단둘이 하는 데이트를 자랑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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