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문희준, 갈수록 어려지네...45세에도 변함없는 '방부제 비주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문희준, 소율 부부와 딸 희율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문희준, 소율 부부가 관리하는 딸 희율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빠랑 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희율이는 아빠 문희준의 품에 폭 안겨 있는 모습.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문희준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희율이와 엄마 소율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소율과 인형 같은 희율이의 모녀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소율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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