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딸 라니 미소에 '심장이 쿵' 떨어져 "웃어준다 네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07 20:1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미소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7일 자신의 SNS에 "웃어준다 네가. 고맙다는 생각이 내 눈동자에 뜬다. 라니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부를 하다가 엄마 이윤지를 보고 활짝 웃는 큰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혼자서도 기특하게 공부를 하는 라니의 의젓함과 엄마를 향해 짓는 순수한 미소에 감동 받았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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