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옷 취향 한번 특이하네…수박 껍질인가, 보호색인가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6-07 15:50


사진 출처=황승언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승언이 근황을 전했다.

황승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 야자수, 비구름 냄새"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황승언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원피스는 초록색과 검은색 줄로 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수박 껍질을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빛나는 황승언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의 뒤로 보이는 가게의 조경도 아름다워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황승언은 현재 카카오TV 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 중이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티빙 드라마 '뉴노멀진'에도 나온다.


사진 출처=황승언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