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 무엇에 놀란 듯한 태리를 감싸 안아주는 이지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혹시라도 태리가 인사를 잘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마음은 그런게 아니니까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거니까요'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6 17: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