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대형 접시에 담긴 '이 음식'에 찐미소 "부산에 이거 먹으러 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03 18:56 | 최종수정 2022-06-03 18:5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부산에서만 먹는 특별한 음식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사실 이거 먹으러 맨날 부산 오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대형 접시에 담긴 아귀 찜과 아귀 수육 앞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날 이유비는 놀이공원, 바닷가 등 부산의 이곳 저곳을 여행한 사진도 게재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차기작 영화 '러브 어페어'로 돌아올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