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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고소영이 친구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가 이 사진들을 모두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소영의 남다른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노란색 빛이 살짝 도는 올리브톤의 상의를 입은 그는 레몬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네티즌들 또한 그의 패셔니스타 면모와 아름다운 비주얼에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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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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