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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아빠' 최무성 맞아? 21kg 감량하더니 '샤프+반쪽'된 근황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14:28 | 최종수정 2022-05-31 14:2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무성이 21kg 감량 성공 후 변신에 성공했다.

최무성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골프 여행 중입니다"라면서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를 치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힐링 중인 최무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표정과 포즈에서 여유와 함께 즐거움이 느껴졌다. 이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최무성의 모습 속 살이 쏙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무성은 지난 2월 97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건강 이상으로 체중 감량을 시작,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무려 21kg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과거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 아빠'로 출연했던 당시의 후덕한 이미지와는 달리 샤프한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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