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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특히 서동주는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 중이지만, "운동하면서 3kg 쪘다"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알려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어머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알렸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31 08:21 | 최종수정 2022-05-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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