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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아이 키우는 집 맞아?..카페같은 분위기 '인테리어에 감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08:22 | 최종수정 2022-05-31 08:2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확 달라진 분위기의 집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여름이라 분위기 바꿔 봄. 스마일. #집 분위기 바꾸기 #정리정돈 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정리 된 집 거실이 담겨있다. 최근 많은 짐을 비워 집 정리를 크게 한번 한 배윤정은 이번에는 상큼한 소품으로 인테리어에도 신경 쓴 모습이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의 전 태국 프로 축구 선수 서경환과 2019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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