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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맘' 황신영, 붕어빵 둘째와 셀카 "콧구멍까지 닮았어요"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30 10:17 | 최종수정 2022-05-30 10:1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둘째 아준 군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아준이와 아침 셀카 찍기. 저랑 닮았나유šœ"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영과 아준 군은 똑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웃는 분위기까지 비슷해 보는 이들의 미소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콧구멍까지 닮았어요", "엄마 많이 닮았네요", "판박이 아들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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