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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아들 손 위에 '애벌레 한가득'..."커서 보여줘야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29 09:30 | 최종수정 2022-05-29 09:3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동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다누여누 커서 보여줄 영상 #밀웜 #미래식량 #생태공원 #슈퍼맨이돌아왔다 #단우연우"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동현의 아들은 손 위에 밀웜을 한가득 들고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동현은 11년의 열애 끝에 2018년 아내 송하율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SBS '집사부일체', JTBC '뭉쳐야 찬다2',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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