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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댄스 크루 코카N버터(CocaNButter)가 '그린콘서트'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누적 관람객 약 45만 명에 달하는 무료 자선 음악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올해 3년 만에 부활했다. 이날 그린콘서트에는 코카N버터 외에도 펜타곤, AB6IX,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베리베리, 킹덤 등 한류 뮤지션 29팀이 참여했다.
코카N버터는 리헤이, 가가, 비키, ZSUN, 질린으로 구성된 댄스 크루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Mnet '스우파'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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