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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손예진이 때아닌 임신설에 휩싸였다.
해당 사진 속 손예진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밀짚 페도라를 쓰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가운데, 그의 배가 볼록 튀어나온 것처럼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배가 나왔네요. 임신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손예진 임신설에 불을 지폈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 3월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보내고 온 이들 부부는 현재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신혼집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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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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