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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꽃모닝"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하얀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그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중이다. 특히 컬이 자글자글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모은다.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임에도, 잘 어울려 감탄을 부르는 중이다.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인 한혜연은 최근 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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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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