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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올해 6살인 아들은 뒷모습에서도 폭풍성장 중인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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