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려원, 이 미모가 어떻게 42세? '손담비 손절 해프닝'에도 비주얼 열일 중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3:26 | 최종수정 2022-05-25 13:2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려원이 열심히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닝커퓌♥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선물을 인증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노착희 씨 왜 안착해요? 내 마음에 안착♥'이라는 '주접 멘트'가 적힌 커피차 앞에서 귀여운 포즈로 화답하는 모습. 캐주얼한 패션은 정려원의 동안 미모를 더욱 배가시켰다. 현재 디즈니플러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촬영 중인 정려원은 상큼한 비주얼과 분위기로 컴백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정려원은 절친으로 알려진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손담비는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다.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며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