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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완벽 영앤리치다. 80평은 되어보인다.
사진 속 효민의 집은 딱 봐도 럭셔리한 느낌. 아직 이사 전이라 텅 비어있지만, 드레스룸까지 별도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방 4개에 입구에서 부터 펼쳐지는 통창 뷰가 장난 아니다.
효민은 집 구석구석을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 한 달 살기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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