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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윤남기, 재혼 앞두고 겹경사 터졌네...광고→협찬까지 받는 '셀럽부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24 23:11 | 최종수정 2022-05-24 23:1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재혼을 앞두고 가족들과 광고를 계약했다.

24일 윤남기는 SNS에 "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행복한 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업체와 인연을 맺게 되고 여러분들의 사랑덕에 모델까지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리은 양과 이다은 그리고 윤남기가 행복한 모습으로 새로 광고를 맡은 제품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앞서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제품 협찬은 물론 제주도 고급 호텔까지 협찬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셀럽부부에 등극한 바 있다.

한편 이다은은 지난해 방송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결혼식은 오는 9월 올릴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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