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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특별한 데이트를 했다.
엄마가 열심히 운전을 하는 사이 곤히 잠든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서수연은 "대치 중. 집에 다 있다"라며 장난감 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담호 군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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