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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집안이 장난감 매장급'…子에 "집에 다 있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3 14:48 | 최종수정 2022-05-23 14: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특별한 데이트를 했다.

서수연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자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서수연이 운전하는 차 뒷자석에 앉아 마스크를 눈까지 끌어올린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열심히 운전을 하는 사이 곤히 잠든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서수연은 "대치 중. 집에 다 있다"라며 장난감 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담호 군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또 "경찰복도 한 번 입어보고요"라면서 경찰복을 입고 의젓해진 담호 군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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