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하재숙이 다이어트로 자신감이 폭발했다.
하재숙은 23일 자신의 SNS에 "셀.달. 소중한 나 자신. 자뻑은 나의 힘. 고성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은 "와 언니 36키로"라며 놀라워 했고 하재숙은 "주연이 40키로인데 질 수 없지. 셀카와 함께라면 30키로 가능"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하재숙이 나날이 빠지는 몸무게에 스스로 흐뭇해 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과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지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