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나들이 일상을 전했다.
활동성이 좋아 보이는 코디로, 비교적 수수한 차림에도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매 주말 가족이 피크닉을 즐긴다고 한 대목에서, 남편 주진모와 주말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주진모는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 이후로 연기 활동 공백을 가지고 있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