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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예방 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서울집을 공개했다.
거실 한켠에 유명한 명화의 조각작품인 '키스'가 놓여져 있었다. 이에 여예스더는 "저희 부부는 키스란 걸 평생 안 해봤다"라며 "서로 기억이 없다. 결혼 전에 키스를 한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멤버들에게 홍혜걸은 "한 평생 키스를 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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