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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김영희, D라인이 발등 가릴 정도..'임신' 중에도 미니원피스는 포기 못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20 13:42 | 최종수정 2022-05-20 13:4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구나~디카페인 한 잔이랑 앉을 곳이 있으면 행복하지~ 오늘부터 고척경기라서 승열이가 어제 집에 왔다~ 그게 가장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플라워 패턴의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희는 현재 임신 중임에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또한 "발등을 가리는 나의 배"라며 훌쩍 나온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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