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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바보' 예약 "똥벼리 얼굴 보러 왔는데.."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20 15:3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예비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 아들 '똥별이'의 형체가 뚜렷하게 담겨 있다. 그러나 '똥별이'는 손과 발 등으로 얼굴을 교묘하게 가린 모습. 이에 제이쓴은 "똥벼리 얼굴 보러 왔는데 손+발 이용해서 다 가림. 아 궁금해"라며 궁금해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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