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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2세 연하 전 축구선수 박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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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남편이 잘하려고 적극적으로 다가와 준다고 느꼈다"라며 연애 초반 박민을 향한 고마움을 언급하기도. 서로의 애칭은 '미니미니', '애기'라고 밝혀 핑크빛 무드를 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7 23:01 | 최종수정 2022-05-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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