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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넷맘' 정미애, 듬직한 15세 子 자랑..♥남편도 질투할 '연인 같은 모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17 01:46 | 최종수정 2022-05-17 07:1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듬직한 첫째 아들을 자랑했다.

정미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올해 15세인 첫째 아들의 품에 안겨 환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정미애는 엄마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듬직한 첫째 아들과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큰 수술을 받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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