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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찐 축구 팬'으로서 일상을 전했다. 건강미 넘치는 다리 근육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한편 최여진은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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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6 07:47 | 최종수정 2022-05-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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