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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과 친자매 같은 케미를 보였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이해리는 최근 자필편지를 통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뭣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다.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고,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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