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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빅톤이 손잡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이번 예약판매 이벤트는 대면 팬사인회와 영상통화로 각각 진행된다. 오는 21일까지 메이크스타 홈페이지에서 빅톤의 미니 7집 '카오스'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메이크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앨범은 전량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에도 반영될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집계에도 100% 반영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을 연결, 글로벌 팬들에게 K팝,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앞서 그룹 블랙핑크, 레드벨벳, 스트레이키즈 등 대세 K팝 아티스트는 물론, SBS '사내맞선', KBS2 '크레이지 러브' 등 인기 드라마 OST, 임영웅, 정동원 등 K트롯까지 다채로운 분야와 장르의 이벤트를 진행해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빅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카오스' 예약판매 밋 앤 콜 이벤트는 6월 3일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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