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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슬리피 신혼집을 찾는다.
서울에서 종잣돈 1억 원으로 구할 수 있는 방 두 개 이상의 집. 이번에도 쉽지 않은 조건이었지만 서경석은 대출을 받는 것까지 고려해 여러 가지 매물을 찾았다. 하지만 아내와 같이 살 집이기에 슬리피도 더욱 까다롭게 집을 살폈다고.
이에 더해 슬리피는 방문하는 집마다 꼼꼼하게 사진을 찍어 아내에게 보내 함께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서경석이 보여준 매물들 중 슬리피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물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슬리피가 선택한 신혼집을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는 오늘(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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