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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딸의 애교에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하송 양은 핑크색 한복을 입고 머리띠를 착용, 러블리한 모습은 엄마 뿐만 아니라 랜선 이모들을 절로 미소 짓게 했다.
그동안 하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막내딸 사진과 함께 "우리 아가 난 정말 네가 좋아...사랑해...유일하게 뛰어와 주는 게 너야! 남자 새끼들 다 필요없어! 사랑해"라면서 딸바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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