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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KBS 퇴사 후 맞은 첫 생일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은 "하필이면, 사표를 내고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고 있는데 생일까지 겹쳐서 정말 정말 분주한 가운데 ,
둘이 앉아 노을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비로소 생일인 게 실감 나서 살짝 울컥했어요"라며 "노을 맛집, 뷰 맛집 좋아하는 취향은 30년이 지나도 안 변할 것 같으니 건강하게 매년 생일 디너는 이런 스타일로 함께 합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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