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8회 핵심만 담은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다.
이런 가운데 '너가속'이 오는 15일 일요일 낮, 스페셜 몰아보기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15일 오후 1시 5분에는 1~4부 몰아보기가, 2시 20분에는 5~8부 몰아보기가 연속 방송되는 것. 지금까지 방송된 1~8회 내용을 약 두 시간 분량으로 압축한 것이다. 핵심만 압축해서 담은 2시간 분량의 몰아보기가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복습의 시간이, 아직 '너가속'을 접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는 유입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너가속' 측은 "본격 2막 전개에 앞서, 시청자들이 1~8회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너가속 2막을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