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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수미의 며느리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배우 서효림이 럭셔리한 요트 여행을 인증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효림의 남편이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대표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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