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방송선 피 터지게 싸우더니..'실시간 아침 상황' 공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0:59 | 최종수정 2022-05-09 11:1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과 아침밥을 함께 만들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른 아침 함소원의 집은 북적북적한 주방의 풍경으로 시작됐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열심히 아침을 만들고 있었고 함소원은 "우리 아침 상황이에요. 건강하게 먹죠? 건강한 밥~"이라며 노래처럼 흥얼거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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