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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리원 양이 배우 이서진의 후배가 됐다.
안리원 양이 진학하게 될 NYU는 미국 사랍대학교 중 가장 학부·대학원생 재학생 수 기준 가장 규모가 큰 학교. 세계 대학 순위 50위 안에 꾸준히 드는 등 명문 대학교로서의 주목도도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이곳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더 유명세를 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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