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어제 대기실에서 폭행 당했다"…'심장폭행'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희가 귀여운 강아지에 심장폭행을 당했다.

6일 최희는 SNS에 "전 어제 심장폭행을 당했습니당… 대기실에 놀러온 스태프의 사랑둥이 눈에 아른아른대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태프의 귀여운 반려견을 안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희는 귀여운 반려견 사진을 엄청나게 찍으며 찐미소를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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