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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때 황정음은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지금 63kg이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면서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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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5 11:01 | 최종수정 2022-05-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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