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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또한 밝고 활기찬 에너지의 소유자 함연지는 통통 튀는 보이스와 적재적소의 센스를 발휘해 예능, OST,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 숏폼 콘텐츠 '4분 44초'에서 어린 딸의 엄마 역할로 캐스팅, 웹드라마 '튜토리얼'의 촬영 소식까지 전해지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 높은 엔터와의 새로운 출발이 기대를 모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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