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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혜원이 딸 안리원 양의 비주얼에 새삼 놀라워 했다
사진에는 지금은 19살이 된 이혜원 안정환의 딸 안리원 양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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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원 양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엄마 이혜원과 '테리우스'로 불렸던 아빠 안정환의 미모를 닮은 또렷하고 귀여운 비주얼로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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