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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배동성 딸 유튜버 배수진이 아픈 아들에 눈물을 흘렸다.
배수진은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래윤이 폐렴이 와서 입원했어요"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수진은 이혼 후 현재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이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인 배수진은 최근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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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2 17:52 | 최종수정 2022-05-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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