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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51세 관리 참 잘했네 '각선미 20대인 줄'...스타일링 '핫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1 08:11 | 최종수정 2022-05-01 08:1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고소영의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고소영. 이때 이날의 스타일링부터 몸매까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재킷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고소영. 이에 드러난 날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또한 마스크 속 살짝 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 등 아름다운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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