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우혜림, 출산 2개월만 배가 쏙...육아가 비결인가 '아들 안고 꿀 뚝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28 00:41 | 최종수정 2022-04-28 07:1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산 전 몸매로 돌아왔다.

우혜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시우 +63일"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산책 중인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품에 폭 안겨있는 아들. 우혜림은 그런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아들 바보의 모습이었다. 또한 아내와 아들의 모습을 촬영 중인 남편 신민철의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사진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이어 신민철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내는 등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원피스를 착용한 우혜림은 벌써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간 듯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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