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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허경환이 어마어마한 사업 연매출을 밝혔다.
허경환은 "'라스' 올 때마다 매출이 200%씩 오른다"며 "최근 한국에 가장 큰 밀키트 회사와 합병했다. 이젠 규모가 너무 커져서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고 저는 방송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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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7 23:02 | 최종수정 2022-04-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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