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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강유미와 추억을 떠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유미와 안영미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의 남다른 우애가 짐작 간다.
또한 앳된 두 사람의 얼굴도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금발로 탈색한 헤어스타일링을 자랑했고, 강유미는 쇼트커트에 착용한 비니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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